#01
"쫄지말고 현재 있는 그곳에서! 차근차근 분석과 학습의 로그!를 남겨나간다면, 당신은 이미 그들이 애타게 찾고있는 빅데이터 분석가이다."
1. SQL정도는 우습게! 쓸 수 있도록 갈고 닦아두고, 프로그래밍 언어, 예를 들면 python이나 R, scala 중에서 하나 정도는 기본적인 수준은 되도록 공부
2. 평소에 내가 자주 짜 본 코드는 이정도다 이런걸 제시할 수 있으면 면접이 백만배는 수월해 진다. 개발자들은 보통 오픈소스에 기여했거나 본인의 개인 프로젝트를 git에 올려두고 링크만 이력서에 넣는다.
3. 데이터 분석가로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해서 진행한 경험
분석가가 스스로 전문가로써의 역량을 발휘해 문제를 찾고, 정의하고, 풀어나가서 해법을 제시해서 설득 해주길 원한다.
분석이란걸, 평소에 차근차근 시도 해 두어야 한다. 지금 있는 곳에서 나름대로 궁금한 주제를 정하고, 분석해서 결과를 주변에 공유해보는 연습필요.
출처: https://cskstory.tistory.com/entry/구인구직의-기록-데이터-분석가스타트업 [아는 만큼]
#02
https://cognitiveclass.ai/blog/data-scientist-vs-data-engineer/
https://www.experfy.com/blog/a-big-data-analyst-or-a-big-data-developer-what-do-you-want-to-be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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